리뷰주뷰는
부모가 쉬운 육아를 지향합니다.

결혼후에는 임신만 하면 되는줄 알았고, 임신후에는 출산만 하면 되는줄 알았습니다. 고려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했고, 아이들 가르치는 일은 제게 가장 자신있는 일이니 자신만만 했습니다.

그러나, 현실 육아는 모든 교육 이론이 통용되지 않았고, 모든 변수들의 총합체였습니다. 또 육아를 하며 선택해야하는 것들은 왜 그렇게 많은지
하루에도 몇번을 육아관련 책, 논문 등을 검색을 했는지 모릅니다.

고려대에서 그래도 가장 잘 배운건 여러가지의 지식들을 종합하여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으로 최적화하는 훈련이었습니다. 리뷰주뷰의 육아방식이 정답지는 아닐지라도 고민할 시간이 없는 엄마 아빠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는 쉬운육아지침을 공유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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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육아를 전제로 합니다.

리뷰주뷰는 원래 딩크였습니다. 변수라는 존재를 인생사에서 가장 싫어하는 제게 아기는 그야말로 인생최대의 변수처럼 느껴졌기에, 남편에게 결혼전부터 딩크임을 밝혔습니다. 그러다 수많은 고민끝에 아기를 갖게 되었고, 모든 육아의 시작과 끝에는 남편이 있었습니다. 남편때문에 고민했고, 남편덕분에 아기를 가졌으니 모든 육아의 시작과 끝은 함께 하기로 저희 부부는 약속했습니다. (사실 저는 아직도 엄마가 아기를 목숨걸고 낳았으니, 엄마의 몸이 회복될때까지는 (그게 언까지인지는 엄마마다 다르겠으나) 무조건 아빠가 더 애써서 육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공동육아를 해보니 알겠습니다. 육아는 한명의 몫으로는 절대적으로 불완전합니다.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 부부중 한명만이 육아를 해야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는것 또한 인정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아기가 태어나 몇개월은 부부는 반드시 함께 육아를 해야합니다. 그래야 보이는게 있고, 느끼는게 있고, 판단할 수 있는게 생깁니다. 아직도 여전히 부부가 함께하는 육아는 소수의 이상적인 부부들에게서만 보이는 양상이 아닙니다.

이상적인 모습이라 할지라도 정말 공동육아를 하게 되면 얼마나 육아가 편해질 수 있는지, 육아가 고됨이 아닌 보람이 될 수 있는지, 낱낱이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렇게 왜 정말 부부가 함께 만든 이 아기를 함께 키워내야하는지 증명해보이겠습니다.

직접경험만 작성합니다.

리뷰주뷰는 모든 경험에서는 배울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새로운 것을 해보는 것에 대해 두려움보다는 기대를 갖고 시행하는 편입니다. 때로는 주류라고 불리우는 것 보다는 소수의 것들에 집중하여 그만의 장점을 리뷰주뷰 답게 변형하는 것을 즐깁니다. 그렇게 출산방식도 일반적인 제왕절개 , 자연분만이 아닌 자연주의 출산을 선택했고, 남들 다가는 조리원도 안가고 집에서 산후조리를 했습니다. 그저 쪽쪽이 하나 물리면 아기의 울음이 뚝 그쳐짐에도 불구하고 굳이 힘든길을 가보겠다고 쪽쪽이를 처음부터 쓰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남들에게 유별나다는 소리를 듣더라도 직접해봐야 모든 직성이 풀렸습니다.

단, 이러한 육아방식이 어느날 갑자기 무턱대로 이렇게 해야지-가 아니라 모든 경험은 폭풍 검색을 기반으로 합니다.
즉, 돈으로 쉽게 얻을 수 있는 것들보다는 노력으로 얻을 수 있는 것들에 보람을 느끼는 편으로 어떤 것을 새로 하기 전에 책, 논문, 지인, 인터넷검색 등 모든 정보들을 취합하고 정리하고 나만의 것으로 새롭게 소화시킵니다. 그 과정에서 아무리 시간이 많이 들더라도 제 스스로 납득되지 않는다면 끝까지 필요한 정보들을 수집하고 또 정리합니다.

따라서 여기에 있는 모든 쉬운육아지침서는 리뷰주뷰가 몸소 체험한 것들을 기반으로 한 내용인 만큼 옳고 그르다의 관점보다는 이럴 수도 있겠구나-로 바라봐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제 방식이 모두다 정답은 아니겠지만, 적어도 먼저 겪은 시행착오를 글로 작성하며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성장중입니다.

리뷰주뷰는 부모가 처음입니다. 23년에 태어난 아기의 개월수에 따라 엄마도 함께 성장하고 있는 초보엄마입니다.
따라서 틀릴 수 있고, 잘못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기가 성장하듯 엄마도 함께 성장하려 노력중입니다.
동시에 엄마로 성장외에 엄마이전의 나를 잃지 않기 위해서도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결국 아기는 어엿한 성인이 되어 부모의 곁을 떠납니다. 그 떠남을 오롯이 혼자 잘 해낼 수 있도록 지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뿐 그 과정에서는 저를 잃지 않으려 일도, 공부도, 건강관리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부모로 하는 희생은 필수적이지만 그 희생의 끝에는 리뷰주뷰 개인의 성취도 함께 할 수 있도록 매일 성장하기 위해 기록하고 기억합니다.

이 성장이 기억이 될 수 있게 만드는 공간이 바로 쉬운육아지침서 입니다. 육아에 지친 어느날 성장에 대한 갈구는 우연한 기회에 워플을 발견하게 만들었고, 그 기록들로 쉬운육아지침서는 세상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워플에 있는 글들로 홈페이지를 만들고, 워플 커뮤니티를 통해 단조로운 일상에 생기를 되찾았듯 단순반복적인 육아에 지친 누군가에게 살아있는 글로 힘을 주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제가 받은 힘처럼 누군가에게 힘을 주려 합니다.

저의 엄마로서의 성장, 리뷰주뷰로서의 성장 이 모든것들은 결국 선의의 제 3자에게는 꼭 필요함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오늘도 고민하고, 실천하고, 수정하고, 노력할 예정입니다. 그렇게 리뷰주뷰 개인의 성공도, 쉬운육아도 리뷰주뷰가 반드시 해내고 꼭 필요한 분들께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